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도, 양평 흑천 등 32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일제점검’흑천 현장 점검에 이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하천 정비현장 32개소 전체로 통합점검 확대 실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7.04  12:4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개소(도 직접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개소)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하천 현장의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천 건설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