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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55보병사단 산성여단 성남대대와 야탑예비군훈련대는 지난 10일 부대 인근 야탑고등학교 학생 260명을 초청해 안보교육과 장비전시 등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와 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이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투부상자처치교육 등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제고시켰다.
◦ 학생들은 개인화기와 방탄복, 통신장비 등 군 장비와 물자를 직접 살펴보고, 안보교육 및 영상 모의사격을 체험하며 군의 교육ㆍ훈련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아울러 육군 모집홍보부스를 운영해 군 복무 제도와 다양한 병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한편, 혹서기를 맞이하여 CPR교육장에 새롭게 도입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직접 익히며 위기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능력도 배양하였다.
◦ 장병들은 학생들의 체험활동 간 교관 및 조교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 운용법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한편, 군 생활과 임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군을 더욱 가깝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장병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한 야탑고등학교 1학년 진주 학생은 “평소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졌던 군대였는데,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성남대대는 이번 초청행사뿐만 아니라 성남산업진흥원 행사, 대학교 모집 홍보, 성남시 예비군의 날 행사 등 지역 내 주요 행사 지원과 사랑의 모금함 참여 등 각종 봉사활동, 학교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보행사, 진로교육,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열린 부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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