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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7월 9일(목), 복지관 3층 요리교실에서 후원회 및 다함께그린 회원을 대상으로 오트밀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후원회 회원 10명과 다함께그린 회원 8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5명씩 2개 조와 4명씩 2개 조로 나누어 오트밀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오나오), 오트밀 계란죽, 오트밀 누룽지, 오트밀 우유 등 일상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오트밀 요리를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오트밀 계란죽은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포만감으로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생각보다 맛있다", "집에서도 꼭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회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종일관 웃음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회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하계방학 실습생과 사회공헌기획단, 자원봉사자들이 재료 준비와 조리 실습, 활동 보조 및 마무리까지 함께하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일운 스님은 "건강한 식생활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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