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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업무협약(MOU) 체결성남시 청소년 성장 거점 ‘유스센터’ 연계 아동보호 협력체계 구축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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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6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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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동산)은 7월 16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센터장 정영숙)와 함께 성남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활동·문화·상담 기능을 갖춘 지역 대표 청소년 복합시설인 판교유스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보호 및 예방 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판교유스센터는 청소년의 자기계발, 문화·여가 활동,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청소년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가정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활동 공간을 활용한 정서·사회성 회복 지원 △관내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통합적 사례지원 강화 △기타 기관 간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유스센터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은 “청소년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유스센터와의 협력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법이 개정되어 부모라도 아동을 체벌할 권리는 없으며 아동에게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 등을 하면 최대 10년 이하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에 신고하고 아동 양육·지원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129(보건복지상담센터)와 상담하십시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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