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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도록”김포 풍무도서관 무더위쉼터 운영현황 및 냉방시설 점검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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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16  1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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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지상 3층 규모)은 1층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9~22시, 주말 9~17시(월요일 휴무)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자연재난과장, 김포시 재난안전과장 등 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이용환경,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살펴보고,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쉼터 운영과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경기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7.2%인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발생한 만큼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현재 3개 반, 1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20개소와 민간시설 138개소 등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정형 414개소와 스마트형 5개소 등 총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현장에서의 세심한 확인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독거노인과 옥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과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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