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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판교유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9일부터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목공학교 「목공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목공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목공은 설계 과정에서 공간 이해력과 수리적 사고를, 제작 과정에서는 다양한 감각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체험형 창작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의자 만들기(1차)」와 「나만의 책상 만들기(2차)」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미니어처 제작으로 작품의 구조와 비율을 이해한 뒤 실제 크기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목공 기술 습득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직접 목공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특히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 체험 중심의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판교유스센터 교육사업팀(031-729-9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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