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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추진해야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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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1  2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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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 부의장,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화) 제392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전문인력을 활용한 축산환경 관리사업과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동물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추진 중인 축산환경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을 축산농가의 컨설팅과 기술지원에 활용하는 우수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도립동물병원 추진과 관련해서는 “공공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과 민간이 담당해야 할 영역은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며 “민간 동물병원과 상생하면서 공공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미숙 의원은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지원 목표는 4,130마리인데 현재 실적은 1,850마리로 확인된다”며 “도민들이 사업을 충분히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는지 홍보와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현재 실적은 상반기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이며, 해당 사업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유기견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의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숙 부의장은 “동물복지 정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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