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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이하 센터)는 장애인 인권 향상과 포용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인권·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인권 및 장애인식개선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을 통한 선수학습을 시작으로 대면 집합교육, 그리고 직접 교안을 구성해 발표하는 강의 시연 과정까지 이수하며 강사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특히 교육과정은 참여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맞춤형으로 분리 운영되었다. ‘전체과정’은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다지는 과정으로, 지난 6월 13일(토)부터 7월 18일(토)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반면 ‘전문과정’은 기존에 인권 및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현직·경력 강사를 대상으로, 7월 4일(토)부터 7월 18일(토)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그 결과, 마지막 날 진행된 강의 시연을 끝으로 전체과정 19명, 전문과정 7명 등 총 26명이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였다. 최종 26명 수료생 중 심사를 거쳐 일부 수료생은 센터 소속 강사로 위촉되어 지역 내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국신호 센터장은 “이번 양성과정에는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 가족, 복지 현장의 종사자, 그리고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어려운 과정을 완주한 수료생분들이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장애인 인권 교육,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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