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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최소영)는 7월 24일(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장에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을 설치한 '찾아오는 워터파크'를 운영해 이용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찾아오는 워터파크'는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의 대표 여름 특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날 학교 운동장에는 대형 아이언맨 에어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이 설치돼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슬라이드를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보냈다. 비치볼 놀이와 다양한 물놀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 가득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 앞서 돌봄교사들은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전 과정에서 안전요원을 배치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학교에서 이렇게 큰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놀아서 이번 여름방학이 더 행복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소영 센터장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의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워터파크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기다리고 부모님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학교돌봄터로, 올해 개소 5주년을 맞았다. 지난 6월 1일에는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을지대학교 아동학부 교수님 등이 함께 참여한 '학교돌봄터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돌봄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개소 이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행복한 추억을, 맞벌이 가정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돌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찾아오는 워터파크'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이어지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용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만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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