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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헌채)은 성남시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실과 연계하여 친환경 에코라이프 실천을 위한 주민모임 '그린키위(그린을 키우는 위례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맑은 미래를 준비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탄소포인트제, 성남시 전기차·수소차 보조금 지원사업, 성남AI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종이팩 전용 수거함 등 성남시의 다양한 탄소중립 지원사업과 정책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5R 운동과 성남시 자원순환가게 RE100, 스마트그린센터 제로웨이스트숍 등 자원순환 실천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 5R 운동 : Refuse(거절),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cover(회수·자원화)를
실천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원순환 운동
※ 성남시 자원순환가게 RE100 :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성남시 사업
체험활동으로는 자투리 자개를 활용한 미니 손거울 만들기를 진행했다. 버려질 수 있는 자투리 자개를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탄소중립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다시 배우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다.",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헌채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공동체 '그린키위'를 운영하며 환경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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