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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홍보당근, 지역상품권(chak)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확인… 시민 접근성 높여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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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31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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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주민세 납부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당근과 지역상품권 앱(chak) 등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면 되고,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당근과 지역상품권(chak) 앱을 활용해 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납부기한과 납부 방법 등 지방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존 플랫폼의 공공기관 소식과 배너 기능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홍보는 세목별 납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면허세는 1월,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재산세는 7월과 9월, 주민세는 8월에 각각 홍보하며, 납기 약 15일 전 카드뉴스 형태의 이미지와 안내문을 게시해 시민들이 납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당근에서는 시민들이 앱에서 ‘성남시’를 검색한 뒤 커뮤니티 내 ‘공공기관 소식’을 통해 주민세 등 지방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시된 홍보물은 별도 삭제 전까지 지속적으로 노출돼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가입자 88만3684명(2026년 6월 기준)을 대상으로 하단 ‘지자체 혜택’ 배너를 활용해 주민세 납부 정보를 안내한다. 관련 부서와 협업해 홍보물 노출 기간을 설정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세정과 지방세정보화팀(031-729-2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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