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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은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주연엔터(대표 성미정)와 함께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식개선 공연『다시 봄이 온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송선숙 관장은 “『다시 봄이 온다』 공연을 통해 회원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노인권익의 가치를 나누고, 우리 회원들이 활기찬 소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미정 대표는 “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 깊이 이해하고, 이번 공연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 예방, 성(性)·양성평등,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하트 모양의 완성형 뱃지를 제공하는 연속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3분기 시범운영 종강을 앞두고 있으며, 4분기 시범운영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신청: 방문접수(문의 031-5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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