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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이하 네오트랜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와 함께 어제 8월 4일(화) 15시 30분부터 판교역에서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네오트랜스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 직원들은 판교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강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서기, 걷거나 뛰지 않기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 또한 유모차, 휠체어, 대형 여행가방 이용객에게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장하고,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이용객 유형별 맞춤형 안전홍보를 실시했다.
□ 아울러 이날 네오트랜스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는 역사 내 승강설비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요 설비의 운행 상태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 네오트랜스는 지난 6월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소방서와 함께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승강기 안전이용 캠페인과 승객 구조 훈련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판교역 캠페인은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당시 ‘승강기 갇힘 상황’을 가정한 승객 구조훈련과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하였으며, 이번에는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 네오트랜스 최도순 안전보건재해관리실장(CSHO)은 “승강기 안전은 운영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앞으로도 네오트랜스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용객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과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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