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도, 폭염 속 휴가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구명조끼 착용·음주 후 입수 금지·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수칙 준수 당부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05  14:1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천과 계곡은 장소에 따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에는 수위와 유속, 하천 바닥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익숙한 장소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전에는 기상 상황과 수심·유속을 확인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은 피해야 한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비가 내리거나 상류 지역에 호우가 예보되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는 구명환과 구명로프 등 주변의 구조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하천·계곡 물놀이 장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근무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장소 순찰과 안전수칙 홍보, 위험행위 계도와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군별 담당자를 지정해 물놀이객 밀집지역과 사고우려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안전선·부표, 구명환·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과 구조장비의 훼손·유실 여부, 위험구역 출입통제시설과 안내표지판의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도록 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하천과 계곡은 겉보기에는 안전해 보이더라도 수심과 물살이 일정하지 않아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