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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시 복지현안, 경기도와 연결하여 안정적 운영해야”- 최경순의원, 복지 현안은 예산 절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안돼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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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5  1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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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안양2)은 8월 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복지문화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안양시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복지정책 및 예산관련 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누구나 돌봄 사업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2027 세계청년대회(WYD) 추진 지원 ▲아동양육시설 운영 지원 등 총 6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올 3월부터 도입된 통합돌봄의 현황과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양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027 세계청년대회(WYD)와 관련해서는 대규모 국내외 방문객의 안양 방문에 대비해 숙박, 교통, 안전, 위생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중앙부처와 경기도, 해당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등 시민 복지와 밀접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과 예산확보를 논의했다.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은 "복지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뿐 아니라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동양육시설의 운영비를 기초지자체가 거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중앙부처나 광역지자체의 책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끝)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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