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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은 복지관 이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흥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4-H시흥시본부(회장 장순천)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시흥시의 역사와 도시 발전 과정, 지역 환경의 특성을 비롯해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의 생태와 수분 활동, 기후환경과 농업의 관계 등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밀납을 활용한 친환경 양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자원을 직접 활용해 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도 함께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랫동안 시흥에 살았지만 지역의 역사와 환경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꿀벌이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밀납 양초를 집에 가져가 오래 간직하고 싶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4-H시흥시본부 장순천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지역 환경과 꿀벌 생태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선숙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사례관리, 일상생활지원, 건강·정서·경제생활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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