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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학교는 시설뿐 아니라 운영 준비도 중요”…다올초 개교 점검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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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1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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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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