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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원내 대변인이자 예결위원인 강경숙 국회의원이 8 월 11 일 남원시 , 정읍시 , 고창군을 방문하여 지자체장과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방안을 논의했다 .
강 의원은 먼저 , 남원시장을 만나 최근 남원 설치 계획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 “ 국립의전원을 서울에 설치하려는 것은 정책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 ." 며 남원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타냈다 . 이어 모노레일 민자사업 손해배상 문제와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며 , “ 남원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살피고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정읍시장 간담회에서는 ‘ 동진강 회복프로젝트 ’ 추진현황을 살폈다 . 신태인 , 태인 , 정우 , 내장 지역을 아우르는 이 사업은 동진강의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수변공간에 복합레저공원을 조성하는 대선 공약사업이다 . 강 의원은 “ 정읍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진강 프로젝트와 방사성의약품 허브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고창군수와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 등 주요사업을 꼼꼼하게 보고받았다 . 고창은 생태자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기도 하다 . 강 의원은 “ 생태 환경과 더불어 지역 발전 및 주민 생활 여건 조성이 서로 균형을 잘 이루도록 살피겠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