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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장재진)은 8월 13일(목) 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남상생협동조합(판로확대플랫폼)과 공동 주최하고 성남혁신지원센터 수출입사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제1차 미국․베트남 해외거점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장(차광승 AI 혁신국장 대참),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이수진 국회의원,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윤혜선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 등 내빈과 관내 수출(예정) 헬스케어․푸드․바이오 기업 및 케어푸드존 수출 후보기업 등 약 49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성남의 AI․디지털 헬스케어 R&D 역량과 전국의 케어푸드(메디푸드․고령친화식) 산업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거점 조성을 도모하고, 수도권(R&D․투자)과 지방 거점(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소재 연구소)을 잇는 '헬스케어 융복합 케어푸드 에코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술 논의를 넘어 FDA․FSVP, Halal, USDA Organic 등 글로벌 인증과 해외 유통망, 로드쇼․파트너십 연계 등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행사는 장재진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영민 상생협동조합이사((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회장)가 4대 핵심 과제와 사업 방향을 담은 수출전략 기조 발표를 진행했으며, ▲경기도 글로벌 거점 활용 수출 지원 전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홍기화 팀장) ▲발효식품과 미래 먹거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조성호 실장) ▲AI시대 헬스케어․푸드․바이오 해외진출 전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원중 센터장) ▲미국 시장 트렌드․인증 규제(DLS글로벌 곽지상 대표) 등 4개 패널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에는 오찬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 기업과 연사 간 개별 질의와 교류가 진행됐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026년 협의체 구성과 참여기업 20개사 확보, 2027년 수도권 실증․공동 브랜드 육성(팝업스토어 방문객 5만 명, 해외 인허가 5건), 2028년 글로벌 확산과 수출 계약 500만 달러 달성 등 3개년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LA․오렌지카운티)과 베트남 해외거점을 통해 거점 개소와 현지 MOU, 기업별 FDA․MoCRA 진단, 유통 채널 입점, K-Care Food 통합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기업 간 융복합 비즈매칭과 미주 K-케어푸드 로드쇼, 성남 중심의 K-케어푸드 글로벌 협의체 발족, 제2차 세미나(중국․몽골 등)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장재진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성남의 AI․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전국의 케어푸드 산업을 잇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관내 기업이 미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판로를 열겠다"며 "공단이 기업과 함께 뛰는 수출 전진기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성남혁신지원센터 수출입사업지원단 / 성남상생협동조합/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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