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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로부터 당선 축하 명패를 전달받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명패 전달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방미숙 의원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복지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당부하는 의미도 담겼다.
방미숙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제도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경기도의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도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복지 현안을 살피고 있다.
명패를 전달 받은 방미숙 의원은 “하남시 곳곳을 누비며 복지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도의원으로서 책임의 범위가 경기도 전역으로 넓어진 만큼 그 책임도 커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미숙 의원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한 후속 일정을 논의했다.
이에 오는 9월 16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장정책정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근무환경과 처우 문제를 공유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방미숙 의원은 “돌봄의 시작에는 언제나 사회복지사가 있다”며 “통합돌봄을 비롯해 생애 전반에 걸쳐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사회복자사의 역할과 전문성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오히려 또 다른 사회적 약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진정한 돌봄은 돌봄을 제공하는 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받은 명패에는 당선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기대도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대에 정책으로 답하고,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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