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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규/경기도 성남 소재)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후원을 받아 성남시 내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9월 6일(일)부터 8일(화)까지 강원도 양양 쏠비치리조트에서 “제18회 희귀·난치성 질환자 가족여행 행복行”을 진행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행복行’은 지난 2009년부터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속적인 치료와 돌봄으로 가족 단위의 여행과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정에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다운증후군, 소아암 등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환우와 가족 7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도 양양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및 체험활동, 가족화합 프로그램,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의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들과 뜻깊은 동행을 이어올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가족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웃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은 환우뿐 아니라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 모두의 일상에 변화를 겪는다”며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돌봄과 치료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전체의 삶을 살피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여행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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