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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부위원장, 주민 목소리 담아 경기도서관 이용불편 개선 나서!!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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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5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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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이 14일(금)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내 열람실 및 독서공간 부족 등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의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으로 2025년 10월 25일 광교 경기융합타운에 개관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에서 벗어나 독서와 창작, 체험, 소통을 결합한 열린 공간을 지향해 조성됐다.

그러나 개관 직후부터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열람실이 마련되지 않고, 독서와 학습에 필요한 테이블과 의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2025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서관 열람실 부재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당시 경기도서관장 역시 관련 민원이 계속 접수되고 있음을 밝히고 공간 재배치 등 대응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이용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제기해 온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어떤 불편을 느끼고 있는지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그동안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펴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서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열람공간 부족과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필요성 등 주민들로부터 전달받은 이용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현재의 공간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이용자 수요에 맞춰 테이블과 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이오수 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경기도서관이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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