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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직장운동부 94명에 포상금 1억6900만원 지급상반기 국내외 대회서 메달 199개 획득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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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8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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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메달 199개를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94명(선수 79명, 지도자 15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테니스,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

빙상팀 김길리 선수는 1050만원의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 김 선수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다.

장애인탁구팀(선수 4명)은 중국 베이징 엘리트대회,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시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으로 일부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내외 대회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성남의 이름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성남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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