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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ㆍ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 운영9월 제2회 추경서 삭감 예산 ‘현미경 핀셋 심사’ 예고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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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18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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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경기도 제2회 추경안과 관련하여 ‘민생ㆍ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세수 부족을 이유로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함께 이번 제보센터 운영으로 지난 본예산에서 미편성된 복지 예산을 포함하여 필수 민생 예산 및 법정 예산을 우선으로 지켜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집행부의 주먹구구식 쿼터식 일괄 감액을 배제하고 삭감 타당성에 대한 현미경 핀셋 심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필수 행정 운영비나 주민참여예산 등 민생 예산을 기계적으로 삭감하는 행태를 방지하는 동시에,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지사 공약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편성된 선심성 신규ㆍ증액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는 엄격한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그간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세입 및 세출 측면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라며, “이번 추경 심사에서 경기도청의 객관적 기준 없이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 삭감에 단호히 대응하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켜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운영하는 ‘민생ㆍ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는 전화(031-8008-7048) 및 이메일(ggassembly01@gg.go.kr)을 통해 도민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제보받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현미경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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