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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은 우양재단의 「2026년 8·15 광복절 맞이 국가유공자 어르신 무더위 극복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여름철 먹거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복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건강 상태, 식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1인당 5만 원 상당의 삼계탕, 죽, 누룽지, 김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여름철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이 안전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먹거리 구성과 보관 및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대한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한 점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먹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광복절을 맞아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선숙 관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