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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예술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협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화로 찾는 인생」 수업에서는 영화 감상과 글쓰기,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영화 속 인물의 삶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삶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예술치료협회 소속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여 자기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기회를 제공했다.
청주소년원 강문덕 원장은 “앞으로도 외부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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