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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위탁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 운영: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경기도 및 성남시의 지원으로 경기재활프로그램 ‘드리미-E’를 진행중이다. 본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사회적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 이번 현장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인공지능) 일환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실생활 체험과 결합하여, 성인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날 참여자들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으로 누림버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하였으며, 동탄 ‘네이쳐스케이프플러스’에서 미디어아트 및 모험 미션을 수행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 박00 이용인은 “손목에 태그 밴드를 차고, 여러 구역에서 미션을 해결하며 포인트를 모으는 과정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아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 김지현 센터장은 “이용인들이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면서 첨단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독립적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031-753-050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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