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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삼복 절기를 맞아 지난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본 기관 생활지원사 31명, 32기 실습생 8명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6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청춘삼계탕'을 진행했다.
이번 '청춘삼계탕'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삼복 절기에 맞춰 전통 영양 보양식을 제공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순한 음식 전달과 안부 확인에서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영양 및 위생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가열하는 방법 등 식재료의 안전한 조리 및 관리법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름철 기력이 없었는데 맛있는 음식도 가져다주고, 여름철 안전교육도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낼 것 같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 실습생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건네며 나누는 따뜻한 대화와 작은 안내가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에서 설립하고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서, 성남시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역복지 등의 전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똥먹짜 ㅎㅎ잇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교육, 일상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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