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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황송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시현)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자원순환서포터즈가 8월 12일 지역 내 협력 카페 14곳에 ‘친환경 동행카페’ 표지판과 우유팩으로 교환한 휴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자원순환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지역 카페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카페의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순환서포터즈 참여자들은 지역 내 카페에서 제공받은 우유팩을 세척·건조·손질한 뒤 휴지로 교환하고 있으며 교환한 휴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 협력 카페 14곳에서 제공받은 우유팩은 약 17,000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교환한 휴지도 1,000개를 넘어섰다.
‘친환경 동행카페’ 표지판은 우유팩 자원순환 활동에 함께하는 협력 카페임을 알리고 카페 이용객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함께 전달한 휴지는 협력 카페에서 제공받은 우유팩을 교환해 마련한 것으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협력 카페와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친환경 동행카페는 삼가연정, 꿈볶는카페, 모퉁이, 프롬19.20., 컴포즈커피 SKn테크노파크점, 이디야 SKn테크노파크점, 커피나인 SKn테크노파크점, 매머드익스프레스 SKn테크노파크점, 곰미커피 성남점, 성호커피, 끼리커피, 뚜띠카페, 벤티프레소 SKn테크노파크점, 기분좋은향기 등 총 14곳이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카페의 꾸준한 협력이 있었기에 우유팩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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