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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2026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스마트폰 AI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AI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총 10회에 걸쳐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실습한다.
세부 내용은 ▲사진·동영상 촬영과 공유 ▲카카오톡 활용 ▲AI 사진 보정 및 배경 제거 ▲AI를 활용한 생활정보 검색 ▲ChatGPT·Gemini 활용 ▲AI를 활용한 글쓰기 ▲이미지 생성 및 편집 ▲AI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폰 AI 활용 교실’은 경기 AI디지털배움터의 강사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8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모집인원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블로그 및 관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송선숙 관장은 “이번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AI를 일상생활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복지관 회원 대상으로 ‘스마트폰 AI 활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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