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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이번 네팔 홍수 사태로 실종된 분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며, 가슴 졸이며 구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아울러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실의에 빠진 모든 네팔 국민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홍수 사태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되었고, 이 중 3명이 경기도민입니다.
지금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내에 실종자를 찾고 고립된 국민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파견한 국제구호단과 더불어 경기도가 현장에 지원하기로 한 소방관 1명이 구조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지 대사관 및 구조 당국은 핫라인을 가동하여 모든 지원을 다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네팔의 대홍수는 단순히 일회성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기후위기가 불러온 거대한 재앙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의 재난은 더욱 빈번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도민과 국민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절대적인 책무임을 다시 한번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실종된 도민과 국민들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모아 기원하며, 경기도와 함께 필요한 모든 지원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도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8월 27일(목)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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