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차유미 의원, 안산 함께꿈꾸는세상 방문… 중증장애인 일자리·자립지원 논의권리중심 일자리 지속 추진과 중증장애인 자립지원 확대 논의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28  20:0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27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을 방문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지역사회 자립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이사장 문순덕)은 2013년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작은 자조모임에서 출발했다. 현재 중증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문화예술, 권익옹호, 장애인식개선 등의 직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문순덕 이사장은 “권리중심 일자리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분리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낼 기회가 확대됐다”며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 자녀를 돌보던 부모의 고령화나 부재 이후에도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와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통합지원 대상자의 기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주거 지원 서비스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연계해 중증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돌봄서비스 연계하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차유미 의원은 “함께꿈꾸는세상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온 의미 있는 현장”​이라며 “가정과 지역사회, 학교와 직장 등 삶의 모든 공간에서 장애 당사자가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체계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와 함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기도 관련 부서와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중고령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거·돌봄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