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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대외명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7월에 이어 8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올해 두 번째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복적 사법은 잘못한 사람을 처벌하는데 그치지 않고 폭력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관계의 회복을 함께 고민하며 가해 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책임 지도록 돕는 접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폭력과 피해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인식 ▲피해자의 감정 이해 및 공감 ▲역할 공감극을 통한 입장 바꾸어 생각하기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예방교육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은 역할극을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직접 경험하며 내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을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 관계자는 “회복적 사법은 잘못을 직면하고, 피해를 이해하며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회복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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