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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수원 세류동에 위치하고 있는 버드내노인복지관(관장 변경숙)에서는 제 4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감사행사 “사랑해孝, 감사해孝, 존경해孝”를 지역주민들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세류동 인근의 어린이집 아이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복지관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도 체험과, 추억의 간식을 뽑는 룰렛 체험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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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孝 감사해孝 존경해孝' 행사에서 변경숙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복지신문) |
기념식을 통해 염태영 수원시장 및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어버이날의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버드내노인복지관 직원 일동은 합창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버드내노인복지관 회원 중 최고령이신 이용희, 임순호 어르신이 장수 노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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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해孝 감사해孝 존경해孝' 행사에서 최고령 이용자인 이용희, 임순호 이용자가 장수노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수원복지신문) |
또한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당구반 운영을 맡고 있는 박경부 노인자원봉사자가 효 섬김상을 수상하셨으며, 장한 어버이상에는 김금수, 박형애 부부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버드내노인복지관 평생교육 사진반, 서예반, 문인화반은 작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2부 행사로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밸리댄스, 부채춤, 태평소공연, 노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변경숙 관장은 “어버이가 계시기에 우리가 있는 것이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버드내노인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념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