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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성남 중원 ) 이 2027 년도 정부예산안에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 예산을 추가 반영하는 데 힘을 보탰다 .
당초 2027 년도 정부예산안에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구축을 위해 1 개소 1 억 2,500 만원 규모의 예산이 책정되었으나 , 2 개소로 확대되면서 ‘3D 식품프린팅 분야 연구지원센터 ’ 유치를 준비 중인 성남산업단지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됐다 .
이의원은 정부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추가 구축에 대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며 , 그 결과 3 일 ( 목 )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 년 예산안에는 총 2 개소 , 2 억 5,000 만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10 대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 연구지원센터는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 시험 · 실증 기반을 조성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인프라다 .
현재 10 대 분야 가운데 7 개 분야의 연구지원센터가 추진되고 있으며 , 3D 식품프린팅과 스마트유통 등을 포함한 3 개 분야가 남아 있어 이번 예산 추가 반영이 성남산업단지가 준비하고 있는 3D 식품프린팅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와 맞물려 의미가 크다 .
3D 식품프린팅은 식품 원료를 디지털 설계에 따라 원하는 형태와 구조로 제조하는 기술로 , 개인 맞춤형 식품과 미래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푸드테크 기술이다 .
이의원은 “ 이번 정부예산안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구축 예산이 당초 1 개소에서 2 개소로 확대된 만큼 , 이제 중요한 것은 성남이 그 기회를 잡는 것 ” 이라며 “ 성남산업단지가 준비하고 있는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 공모를 잘 준비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푸드테크는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 ” 이라며 “ 우리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푸드테크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성남이 푸드테크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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