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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청림중학교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일상에 스며든 학교 현장 방문 및 학생 격려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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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08  2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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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

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북클럽’을 통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림중은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학교’로 인증받았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맑은숲 북카페’를 운영하며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독서문화 활동과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청림중학교처럼 RAS 문예체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우수 학교 사례는 민들레 홀씨처럼 경기 전역에 확산되어야 한다”라며 “경기 모든 지역에 RAS 학교가 활성화되어 경기형 RAS 맵이 완성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학부모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RAS 우수 학교를 선정해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RAS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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