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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9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사 주변에서 「2026년 9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주변 정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9명과 의용소방대원 9명, 관계자 1명 등 총 19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철 역사 주변 화재 위험요소 확인·제거 지도 및 관계자 화재예방 안내 ▲지하철 환풍구 주변 적치물 등 화재 위험요소 제거 지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홍보 및 안내문 배부 ▲명절 음식 조리 시 식용유 화재 안전대책 홍보 ▲응급처치 요령 및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교육 ▲119안심콜(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음식 조리 중 발생하기 쉬운 식용유 화재와 관련해 올바른 초기대응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피 지원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권장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지하철 역사와 같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는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생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환경의 날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장소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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