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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남·경북도의회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위한 공동대응 결의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해 경상남·북도의회와 연대·협력…黨 지역위원장들에 호소문 전달해 협조 구할 것”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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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10  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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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와 경상남도의회 및 경상북도의회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책 협력 등을 통한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 대표단은 10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오후 경상북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같은 당 교섭단체 측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 및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부천7),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화성6) 등이 함께했고, 경상남도의회는 김경수 대표의원(김해6), 경상북도의회는 정숙경 대표의원(비례)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추진 상황 및 국회 심의 동향 공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지방의회 공동 대응방안 모색 ▲전국 광역의원대회 및 광역의원 협의회 정례 연석회의 추진 방향 논의 등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테이블에 올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실 있는 지방의회 운영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 촉구해 온 경상남·북도의회와 정책 연대 및 공동 대응을 추진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신기원(新紀元)’을 이뤄낼 것이다”라며, “아울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각지의 우리 당 지역위원장들에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호소문을 전달하고 정치적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라고 천명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지방의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달 27일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울산과 부산, 인천과 서울을 거쳐 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에 이어 10일 경남·경북을 순회했고, 이달 중 대구시·충북도·강원도 의회를 방문해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는 “이번 광역의회 연속 방문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의 힘을 결집하고,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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