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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2026. 9. 11(금), 한국콜마(주)로부터 보호소년 전문교육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1년 청주소년원과 한국콜마(주)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6년 연속 이어지는 후원의 일환으로 올해는 총 86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한국콜마가 생산한 화장품(선세럼, 바디로션)을 지원했다. 이로써 보호소년들의 전문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콜마(주)의 누적 기부금품은 6년간 약 5,770만 원 상당에 이르게 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소년들의 전문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며, 화장품은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한국콜마(주) 이영주 부사장과 강산희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호소년 지원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문덕 청주소년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콜마(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얻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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