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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오는 10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판교청춘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 ‘Resonance Of Autumn’을 개최한다.
판교청춘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첫 정기연주회 ‘Melody of Autumn’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음악의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올해 열리는 제2회 정기연주회는 첫 무대의 의미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난 1년간 한층 더 성장한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단순히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활기찬 노년의 삶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참여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첫 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깊이 있는 연주와 다양한 무대(성악앙상블, 첼로솔리스트 공연)로 관객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일운 관장은 “지난해 ‘Melody of Autumn’이 판교청춘오케스트라의 첫걸음을 알리는 무대였다면, 이번 제2회 정기연주회 ‘Resonance Of Autumn’는 단원들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음악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해 따뜻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초대권은 9월 15일(화), 13시부터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신청 및 관람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초대권 배부 및 관람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판교청춘오케스트라는 성남시 유일의 시니어 오케스트라로, 복지관 회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와 재능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 일시: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초대권 배부: 전석무료초대 / 2026년 9월 15일(화), 13시부터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착순 배부
-문의 및 초대권 신청: 판교노인종합복지관 031-620-2810 / 김민수 사회복지사 031-620-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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