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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9월 10일(목), 복지관 3층 요리교실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오트밀 쿠킹클래스’ 2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회기에 이어 회원들이 오트밀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에는 복지관 회원 16명과 임직원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오나오), 오트밀 계란죽, 오트밀 우유 등 오트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시식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익숙한 식재료인 오트밀을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오트밀 계란죽은 부드러운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며 각 메뉴의 맛과 조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2회기에서는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를 이루어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요리라는 공통의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트밀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몰랐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집에서도 활용해보고 싶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고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플라하반 임직원들이 프로그램 진행과 활동 보조에 함께 참여해 회원들의 원활한 조리 실습을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일운 스님은 “회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플라하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 판교노인종합복지관 (031-620-2810), 이연경 사회복지사 (031-620-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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