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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오늘(14일) 소방서 2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17일 열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펌뷸런스 Team-CPR 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최종 기량 점검을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대와 펌뷸런스 대원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경기도 대회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회와 동일한 규정과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 대원들의 실전 감각과 긴장감을 높였다.
시연에는 성남소방서 대표 펌뷸런스 팀원들이 나서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도착 및 안전 확인 ▲구급장비를 활용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적용 및 팀 단위 환자 소생 처치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연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주요 간부와 직원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손발을 맞춘 팀워크를 지켜보며 아낌없는 격려와 실전적 피드백을 전달했다.
성남소방서 구급팀장(소방경 김은주)은 “다가오는 9월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연대회를 위해 그동안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해왔다”며 “오늘 시연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나아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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