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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서장 임동호)는,
9월 15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소재 광주지구 축산농협 성남지점에서 온 몸으로 보이스피싱을 저지한 축협직원 최희정(50세, 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8.25(화) 10:50경 최씨는 창구로 찾아온 70대 후반 할머니가 “어떤 사람이 검찰청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고 통장에서 현금을 빼갈 수 있다고 하여 은행에 가서 현금을 인출하라.”고 했다며 창구를 찾아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 피싱이라고 말해주며 그 자리에서 현금 인출을 거부했다
이에 할머니는 창구 밖 ATM기로 나가 현금 600만원을 인출했다. 이를 목격한 최씨가 곧바로 ATM기로 뛰어나가 할머니를 저지하고 곧바로 112로 신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할머니를 몸으로 막아 세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였다. 할머니와 현금 600만원은 딸에게 안전하게 인계되었다.
최씨는 “당연히 막아야 할 일이라 몸이 먼저 반응을 했던 것 같다.”라 말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 말했다.
이에 임동호 경찰서장은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지켜주었다.”며 감사장과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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