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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용인 기흥권 공항버스 8877번이 2대 증차되고 5회 확대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민속촌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8877번 공항버스는 기존 5대·13회에서 7대·18회로 증차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증차는 전자영 의원이 기흥지역 주민들의 공항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공항버스 확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가운데 이뤄진 성과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기흥지역 공항버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심야 공항버스 확대 예산 12억 원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2024년 2월부터 한국민속촌과 인천공항을 잇는 N8877번 심야 공항버스가 운행됐다.
전 의원은 심야 공항버스 확충에 그치지 않고 기흥역의 중심의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채명신, 지영일 도의원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와 용인시, 경남여객 등 관계기관과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추가 정차를 비롯해 기존 노선 증차·증회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8877번 증차가 확정되면서 기흥권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자영 의원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이 실제 증차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4년 심야 공항버스 신설에 이어 이번 8877번 증차까지 기흥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증차에 그치지 않고 기흥역을 중심으로 공항버스 이용 편의를 더욱 높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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