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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치뤘다. (사진=수원복지신문) |
지난 2005년 5월 27일 창립해 수원시의 민간사회복지 중추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7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김용남 국회의원, 최종현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수원체육문화센터 흥겨운 사람들의 사물놀이 ‘난타와 만나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사업보고와 지난 10년의 발자취 영상 상영과 안양의집 요벨 관현악단 및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한 이벤트인 협의회 창립 10주년 비전 수립을 위한 쪽지 모자이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그간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10년간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각각 표창패를 수여했다.
오영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해 사회복지의 기틀을 마련하고, 수원시 사회복지조직의 중추기관으로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수원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민과 관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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