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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영동보호관찰소는 2026년 9월 14일부터 5일간 영동군 소재 호두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 40여명(연인원)을 투입해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장년층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호소하던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회봉사 대상자 정○○(남, 42세)는 “체력적으로 힘든 작업이지만, 농가에서 함박 웃음을 지어 주신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동보호관찰소 이진환 계장은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및 농민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재난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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