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18년째 이어진 따뜻한 동행… 산성종합사회복지관-성남제일새마을금고, 희귀·난치 가족캠프 ‘행복行’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9.18  12:5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후원으로 성남시 내 희귀·난치질환자 가족 7가정과 함께 지난 9월 6일(일)부터 8일(화)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제18회 희귀·난치 가족캠프 『행복行』을 진행했다.

『행복行』은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으로 가족여행과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09년부터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져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양양 일대의 낙산사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방문, 가족화합 프로그램, 워터파크 활동, 가족별 자유시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자녀가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좋았던 점을 하나만 고르기 힘들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와서 너무 행복하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 가정과 18년째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이순규 관장은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18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희귀·난치질환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