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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후원으로 성남시 내 희귀·난치질환자 가족 7가정과 함께 지난 9월 6일(일)부터 8일(화)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제18회 희귀·난치 가족캠프 『행복行』을 진행했다.
『행복行』은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으로 가족여행과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09년부터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져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양양 일대의 낙산사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방문, 가족화합 프로그램, 워터파크 활동, 가족별 자유시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자녀가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좋았던 점을 하나만 고르기 힘들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와서 너무 행복하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 가정과 18년째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이순규 관장은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18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희귀·난치질환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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