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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파주시가 재가 암환자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암경험자 20명과 문발동 소재 보궁아트에서 '도예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스트레스와 통증을 환화시키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체험활동을 계획한 것은 자기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순 우리말인 ‘온새미로’처럼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를 생활화하여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주위 사람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한 분은 “흙을 만지는 동안 잡념이 없이 평안함을 느꼈고, 이렇게 내 주위에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욱 건강해지기 위한 도전과제가 생겼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두 번의 소성 과정을 거쳐 개인별로 다용도 접시 2작품을 완성하며 3시간의 힐링시간을 마무리 했다. 완성 작품은 보궁아트 측에서 참여자가 직접 받아 볼 수 있게 배송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참여하신 분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꽃 또는 건강요리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 등, 더욱 알찬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암 경험자 및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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