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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서장 임동호)는 지난 9월 18일(금) 19시30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지 일대 공가 및 성남동초·중교, 신구대학교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대, 금광2동 등 시민 50여명이 참석리「한가위 안심동행, 함께 지키는 우리동네」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추석 연휴 전 각종 생활범죄를 예방하고,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으로 이주가 진행되면서 공가와 빈집이 증가한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성남중원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와 금광지구대 경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등 지역 치안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택가와 골목길, 공가 밀집지역, 학교 주변 통학로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기간 비어있는 주택과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방범시설과 조명 상태 등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빈집털이·보이스피싱 등 추석 명절 전 취약한 범죄에 대한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순찰 과정에서 확인된 범죄취약요소에 대해서는 지역관서와 지자체 등 관련부서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임동호 성남중원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불안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과 가시적 순찰을 지속해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중원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중원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집중 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재난 위험요소 점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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