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원3동복지회관(관장 김재성)은 지난 9월 19일(토), 지역 내 중견기업인 오리엔트그룹(회장 장재진)과 함께 ‘상삼이네 한가위 잔치 [달차고 마음차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는 한가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리엔트그룹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으며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함께 음식을 만들며 추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 임직원이 마련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 어르신과 기업 임직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그 정성을 다시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누군가가 준비한 음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명절을 준비하고 그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이번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
이날 함께 만든 전과 송편은 상대원3동 내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오리엔트그룹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해, 음식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전했다.
상대원3동복지회관 김재성 관장은
“이번 한가위 잔치는 지역 어르신들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모여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다시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며 “함께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음식과 마음이 지역의 이웃들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오리엔트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으면서 평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이웃을 만날 수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우리가 직접 만든 음식을 다시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추석을 보내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상삼이네 한가위 잔치 [달차고 마음차고]’는 상대원3동복지회관과 오리엔트그룹이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를 지역의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함께 차린 한가위 음식이 다시 지역의 이웃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와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명절을 보내는 의미를 담았다.
|